편의점 GS25가 업계 처음으로 택배 멤버십 서비스를 내놨다.

GS25는 27일부터 택배 서비스 포스트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GS25의 택배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가 일정 회비를 내고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매달 택배 할인쿠폰(500원) 6장과 GS25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편의점업계는 최근 충성도가 높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 택배는 고객 충성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용 고객 중 11%가 매달 6회 이상 택배를 받는다”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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