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통신으로 총선 생중계
KT는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해 21대 총선 방송을 생중계한다고 14일 발표했다. KT 직원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5G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