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소상공인 신속대출 지원”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 재정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구 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융자사업에서 병목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