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도 연하·화람·일영·월영재로 바뀌어, 하루 숙박 8만∼24만원
최참판댁 한옥숙박시설, '올모스트홈스테이 하동점'으로 재탄생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경남 하동군 악양면 최참판댁 일원의 한옥 숙박시설이 코오롱의 '올모스트홈 스테이'로 거듭난다.

하동군은 군이 직영하던 최참판댁 일원 한옥 숙박시설 3곳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와 위탁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한옥문화관·체험관, 숙박체험동 등 시설은 '올모스트홈 스테이 하동점'으로 재탄생한다.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하동의 아름다움과 함께 코오롱인더스트리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의 일원이다.

한옥 숙박시설이 올모스트홈 스테이로 거듭나면서 숙박시설 명칭도 연하·화람·일영·월영재'로 바뀐다.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현재 한옥문화관을 먼저 운영 중이며, 한옥 체험관은 시설 보강을 거쳐 곧 오픈할 예정이다.

예약은 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8만원에서 최대 24만원이며 주말에는 4만∼8만원 더 높게 책정됐다.

하동군민에게는 숙박요금의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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