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24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 1000명 이상 제조 대기업 중 최장 기록이다.

포스코케미칼은 26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민경준 사장, 이성우 제조노조 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이봉학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신용수 정비노조 광양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임금 무교섭 위임 조인식’을 열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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