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가정용 살균수 제조기 ‘전해수기(WCE-200)’를 기부했다.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가정용 살균수 제조기 ‘전해수기(WCE-200)’를 기부했다.

환경가전 전문기업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인 ‘루헨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장애인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전해수기'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해수기는 일반 수돗물 등을 전해수로 바꿔주는 기기인데, 옷이나 이불 식기 등에 뿌려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루헨스는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대구협회에 물품을 전달했다. 총 400개의 전해수기가 대구지역 19개 장애인 생활시설 및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전해수기는 루헨스가 최근 출시한 WCE-200 제품이다. 루헨스의 ‘마이크로 버블’ 기술을 적용해 탈취, 세정, 살균 능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루헨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부 행보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통받는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소정의 위로와 지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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