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30여명 전문 PB가 超맞춤 자산관리
2020년부터는 ‘PB-CIO 인증제도’를 신설해 PB 직무역량을 기존 자산관리 매니저 역할에서 전문가 역량을 갖춘 고객자산 투자 책임자 역할로 확대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선 특화시장 발굴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PWM은 PIB센터를 개설했다. PIB는 PB와 IB를 결합한 용어로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기업금융, IB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모델이다. 신한PWM은 PIB센터를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WM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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