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30여명 전문 PB가 超맞춤 자산관리
신한은행은 고자산 고객에게 차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국내 최초로 ‘신한PWM’이라는 금융복합점포 모델을 도입했다. 2015년에는 준자산가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한PWM라운지’를 출범했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육성된 130여 명의 전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고객중심 초(超)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130여명 전문 PB가 超맞춤 자산관리
2020년부터는 ‘PB-CIO 인증제도’를 신설해 PB 직무역량을 기존 자산관리 매니저 역할에서 전문가 역량을 갖춘 고객자산 투자 책임자 역할로 확대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선 특화시장 발굴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PWM은 PIB센터를 개설했다. PIB는 PB와 IB를 결합한 용어로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기업금융, IB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모델이다. 신한PWM은 PIB센터를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WM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