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스웨덴 스톡홀름에 개소하는 스타트업 국제교류협력 플랫폼인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이끌어갈 센터장과 운영 매니저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KSC 스톡홀름 센터는 스웨덴 창업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액셀러레이터 '에피센터'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북유럽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중기부는 현지 전문가로 센터장을 선임해 스웨덴 투자자 및 유관기관 등 현지 파트너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닦을 계획이다.

센터장과 운영 매니저에는 스웨덴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가진 스타트업 전문가라면 국적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C 스톡홀름은 올해 6월 개소 예정으로,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시 체결한 한국·스웨덴 스타트업 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됐다.

중기부, '스웨덴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센터장 공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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