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연천·파주 멧돼지서 ASF 9건 추가 확진…총 439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 화천읍과 상서면, 경기 연천군 연천읍과 왕징면·중면, 경기 파주시 장단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5일 밝혔다.

멧돼지에서 ASF 확진은 이로써 439건으로 늘었다.

화천에서 2건 늘어 170건, 연천에서 5건 추가돼 165건, 파주에서 2건 검출돼 81건이 됐다.

양성 폐사체는 모두 광역 울타리 내에서 발견됐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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