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여성가장 창업자금 차입자 6개월간 이자 면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사진)는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 차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6개월간 대출이자 전액을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경협은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장기 휴업하는 여성 가장 창업주의 경영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 가장이 창업을 희망할 경우 최대 1억원(금리 연 2.0%)의 점포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매년 60여 명이 지원받고 있으며 현재 총 대출금은 24억원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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