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제2차 KITA 빅바이어클럽 연계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무역협회는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인 트레이드코리아에 등록된 바이어 데이터베이스와 해외지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담회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 숫자를 기존 5곳에서 29곳으로 늘렸다. 중국 전자상거래 2위 기업인 징둥닷컴, 중국 3대 유통기업 뱅가드그룹, 베트남 3대 리테일 그룹 사이공코옵 등이 바이어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35개사가 참가했다.

무역협회는 온라인 화상 상담회에 참가하는 우리 기업인과 관계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행사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개인별 체온 측정을 거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화상 상담회, 온라인 세미나 등을 집중적으로 개최해 수출업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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