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30분부터 1개월 이상 대여…'렌터카의 끝판왕'
롯데렌터카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렌터카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롯데렌터카는 전국 220여개 영업망과 22만대가 넘는 다양한 국내외 차량을 보유한 국내 1위의 렌터카 브랜드다. 롯데렌터카는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 목적에 따라 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유일의 서비스다.

자동차를 빌릴 때는 이용기간에 따라 최소 30분부터 1일 단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그린카), 1일에서 1개월 미만으로 대여 가능한 단기 렌터카, 1개월 이상 빌리는 월간 렌터카 중 선택하면 된다.

자동차를 살 때에는 차량관리와 초기비용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활용할 수 있다. 렌터카 전용 ‘허, 호, 하’ 번호판을 원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오토리스도 있다. 저렴한 가격의 품질 좋은 중고차를 미리 타보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와 중고차 오토리스도 있다.

롯데렌터카는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 전용 캠페인 ‘심야신차’를 진행 중이다. 심야신차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PC로 차량 계약이 가능한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매월 5일간 진행된다. 퇴근 후 개인의 삶을 시작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심야 시간대에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도 신차장 다이렉트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