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식감으로 지난해 닭 특수부위 열풍 불러와
닭껍질 수급 문제로 2주 한정 판매
KFC, 완판 메뉴 닭껍질튀김 재출시

KFC가 지난해 인기 메뉴였던 ‘닭껍질튀김’을 17일 다시 내놨다.

닭껍질튀김은 작년 6월 닭 특수부위를 활용한 튀김으로 처음 내놨다.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2주 한정으로만 판매한다. 닭껍질은 가공 공장에서 수작업으로만 만들기 때문에 공급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KFC는 전용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닭껍질튀김 스낵박스팩’도 함께 선보인다. 닭껍질튀김에 텐더 2조각, 너겟 4조각, 스위트칠리소스 등으로 구성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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