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교육업체 아이스크림에듀와 관계사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교사용 온라인 강의 플랫폼 ‘아이스크림 스튜디오’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5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초등학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교사들이 집에서 학급 아이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관련 홈페이지에서 매뉴얼과 프로그램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대구 지역 맞벌이 부부와 의료진 자녀를 위해 자사 디지털 학습기기(아이스크림 홈런) 1000대를 무료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교과목과 연계된 이 기기로 자녀가 집에서 수업을 들으면 부모는 앱을 통해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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