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찬건설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힘찬건설은 2011년 브랜드 '헤리움'(HELIEUM)을 도입하며 분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중견 건설업체다.

[게시판] 힘찬건설, 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