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아마존과 웹서비스 계약…"다중 클라우드 활용"
클레온은 현재 NHN의 클라우드 '토스트'(TOAST)를 활용하고 있다.
KB금융은 175개가 넘는 AWS의 신기술 서비스를 클레온에 도입할 수 있게 돼 서비스 편의성과 안전성이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KB금융은 AWS의 국내 규제 기준 준수를 위한 금융보안원 안전성 평가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AWS 서비스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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