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아침메뉴 '킹모닝' 출시
버거킹이 오전 10시까지 판매하는 ‘킹모닝’(사진) 신제품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에그번을 활용한 ‘베이컨&에그’와 ‘햄&에그’ 등 2종이다. 빵 사이에 계란 패티와 양상추를 올리고 메뉴에 따라 베이컨 또는 햄을 더했다. 단품 가격은 3100원, 음료와 감자로 만든 해시브라운을 더한 세트 가격은 4000원이다.

킹모닝은 전국 버거킹 매장 중 46개 지점에서 행사 종료 기한을 두지 않고 판매한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