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도 지난해 10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예·적금 상품 18종의 기본금리를 일제히 내렸다.

'하나 원큐 정기예금'(만기 1년)의 기본금리가 기존 1.35%에서 1.10%로, 'N플러스 정기예금'(만기 1년 기준) 1.50%에서 1.25%로 내리는 등 정기예금 7종이 이번에 0.25%포인트 인하됐다.

적금상품 중에서는 '하나 원큐 적금'(만기 1년)이 1.80%에서 1.50%로, '셀프 기프팅 적금'(만기 1년)이 1.30%에서 1.05%로 조정되는 등 11종이 0.25%포인트 또는 0.30%포인트 내렸다.

하나은행은 "오늘 신규 고객부터 금리 인하가 적용된다"며 "우대금리는 변경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이 수신 금리를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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