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상징 삼학도에 항구 포차단지 만든다…운영자 15명 모집

유달산과 함께 전남 목포의 상징인 삼학도에 명품 포장마차단지를 만든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낭만항구 목포의 맛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목포 항구 포차'는 삼학도 옛 해경부두 일원에 조성된다.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항구 포차'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전통 포차 요리, 외식요리, 간식류 분야 등 총 15명이다.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신청 접수일 기준으로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9∼10일 시 도시재생과(목원동 트윈스타 5층)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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