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99.9% 금으로 제작…363만원·187만원 2종
은메달·무궁화 입체은화도 판매
우리은행은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추념하는 메달과 무궁화 입체은화를 판매한다고 2일 발표했다.

순도 99.9%의 금으로 제작된 추념금메달 2종(31.1g·40㎜)은 363만원, 187만원 짜리다. 추념은메달(31.1g·40㎜)은 순도 99.9%의 은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12만1000원이다. 메달에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 서대문 형무소, 아우내장터, 무궁화 등을 새겼다.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은 99.9%·31.1g·43.55x43.47㎜)는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발행한다. 가격은 18만7000원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의지를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구매 예약접수는 이날부터 13일까지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은 없다. 선착순이어서 수량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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