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기간 최대 3회 무상 교체
진드기 기피제·UV살균까지
7단계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
의류 관리와 공기청정, 제습 기능을 합쳐 1년 내내 사용 가능한 코웨이의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  코웨이 제공

의류 관리와 공기청정, 제습 기능을 합쳐 1년 내내 사용 가능한 코웨이의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 코웨이 제공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 내 위생 및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침대 매트리스다. 매트리스는 한 번 구입하면 평균 7년가량 쓴다. 전문가들은 숙면을 취하면 면역력이 높아져 바이러스 대응력을 키울 수 있다고 조언한다. 꼼꼼하게 매트리스를 고르고, 잘 관리해 위생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또 외출 시 옷에 붙은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의류 관리와 실내 공기 질을 깨끗하게 만드는 공간 케어를 합친 복합 제품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숙면 돕는 매트리스 맞춤 케어 렌털

코웨이 ‘홈케어닥터’가 전문 장비를 이용해 매트리스를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코웨이 ‘홈케어닥터’가 전문 장비를 이용해 매트리스를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코웨이에서 선보인 ‘코웨이 매트리스 맞춤 케어 렌털’이 주목받고 있다. 고가의 침대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털해 주며, 4개월에 한 번씩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가정을 방문해 전문 장비를 활용해 7단계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상단 부분인 탑퍼는 신체가 직접 닿는 접촉면이다. 수면 중 흘리는 땀과 몸에서 발생하는 각질, 실내 먼지 등으로 쉽게 오염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곳을 렌털 약정기간 내 최대 3회까지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코웨이의 차별화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는 총 7단계로 진행된다. 매트리스 오염도를 측정한 뒤 침대 프레임 클리닝, 침대 프레임 워싱, 사이드 에지 클리닝, 매트리스 클리닝, 진드기 기피제 도포, 자외선(UV) 살균 등의 순서다. 꼼꼼하면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엔 소비자들의 건강한 숙면을 위해 수면 습관과 생활방식에 따라 맞춤형 각도 조절이 가능한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CFQ-EM01/C/G)’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은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머리, 상체, 엉덩이, 허벅지, 다리 부분을 원하는 각도와 자세로 설정할 수 있다. 분절 길이 및 각도를 한국인 체형에 맞도록 설계해 편안함에 방점을 뒀다.

잘 활용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된다는 게 제품을 써 본 사용자들의 반응이다. 상체를 올리면 코골이 완화에 도움을 줘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하체를 올린 자세는 다리의 피로를 풀고 붓기를 완화해 준다. 상체를 살짝 올리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두는 무중력 자세는 체중을 고르게 분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공기 청정도 되는 올인원 의류청정기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는 의류 관리와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제품으로 의류 관리 및 의류 건조 기능과 공간 청정에 필요한 공기 청정, 공간 제습 기능을 탑재해 1년 내내 활용 가능하다.

의류 관리 기능은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는 물론 냄새와 주름도 관리한다. 에어 케어 기술을 적용한 파워 에어샷과 에어샷 옷걸이로 큰 먼지와 안감의 작은 먼지를 털어낸 후 공기를 순환시켜 남은 먼지를 제거한다. 그런 다음 미세한 나노 미스트를 옷에 분사해 먼지와 냄새 입자를 씻어내고, 저온에서 빠르게 건조시켜 옷감 손상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새로운 기능인 의류 건조는 구김과 소음이 적다. 셔츠 재킷 바지 등 세탁 후 탈수한 세탁물을 옷걸이에 걸고 소재 및 종류에 따른 전용 코스를 선택하면 히트펌프 방식을 이용한 저온제습 건조가 시작된다. 일반적인 의류 건조기의 통돌이 방식이 아니라 옷걸이 행거 방식을 적용해 회전 시 옷이 통에 부딪혀 발생하는 소음이 없고 단추 같은 액세서리가 망가지지 않는다. 자주 빨아야 하는 교복이나 활동복, 티셔츠 건조에 적합하다. 교복 셔츠와 바지, 조끼의 춘추복 세트 건조는 150분, 면 티셔츠 건조는 표준 모드인 90분이면 된다.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도 장착됐다. 공기 청정 시스템은 극세사망 프리필터, 맞춤형 필터, 탈취필터, 초미세 먼지 집진필터로 구성했다. 제습 시스템은 하루 7L의 대용량 제습이 가능하며 온도 차로 생기는 습기를 제거해 결로와 곰팡이로부터 옷을 보호한다. 제품을 렌털로 구매하면 홈케어 닥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전문 장비로 청소, 필터 교체, 점검 등을 해 준다.

나지혜 코웨이 홈케어사업부문장은 “세계적으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웨이 제품에 대한 문의가 최근 3배가량 늘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사후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만큼 더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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