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숭 까스텔바작 대표 내정

패션업체 까스텔바작은 대표이사에 권영숭 현 형지에스콰이아 사장을 내정(사진)했다. 권 사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패션그룹형지는 권 사장이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를 맡은 뒤 경영 효율화를 추진, 에스콰이아를 인수한 지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을 높이 샀다고 설명했다. 그는 까스텔바작과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를 겸하게 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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