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김태희, 정지훈 부부를 매트리스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들을 자사의 이탈리아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의 광고모델로 출연시킨 광고를 론칭하며 국내 침대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김태희 및 정지훈 부부가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 부부이자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이 바디프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기용했다”며 “정지훈 김태희 부부를 통해 이태리에서 생산한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의 장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라클라우드는 제품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이탈리아 현지에서 이뤄지는 천연 라텍스 침대 브랜드다. 7년 동안 자란 고무나무에서 추출한 라텍스 소재는 탄성력과 항균력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천 개의 공기구멍이 사용자의 신체를 7단계로 나눠 받쳐주고, 옆 사람의 움직임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독립쿠션, 뛰어난 통기성 등으로 숙면을 돕는다. 라클라우드는 이탈리아 및 스위스 인체무해성분검사 인증을 획득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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