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2016년 인수한 CJ센추리와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을 통합한 법인을 출범시키고 동남아시아 물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CJ센추리가 말레이시아 법인의 지분을 100% 인수하게 되며 통합법인 명칭은 CJ센추리가 된다.

통합법인은 말레이시아 전역에 축구장 56개와 맞먹는 규모의 물류센터와 1천 대의 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기준 양사의 합산 매출액은 2천314억원으로 현지 민영 물류 기업 가운데 1위가 된다.

CJ대한통운은 이달 초 미국에서도 통합법인을 출범시킨 바 있다.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통합법인 'CJ센추리' 출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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