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17억원으로 전년보다 16.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1천755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587억원으로 26.2%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1%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5천518억원과 63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75억원을 12.7% 하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