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실용통계를 배울 수 있게 됐다.

통계청은 13일 자체 개발한 도서 '실용통계'가 2020년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로 인정돼 올해부터 일선 학교에 보급된다고 밝혔다.

실용통계는 ▲ 통계적 문제와 자료수집 ▲ 자료의 분석과 해석 ▲ 빅데이터 단원으로 구성됐다.

각 단원을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해석·예측 능력을 함양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통계청은 여름방학 중에 실용통계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교과서로 통계 배운다'…통계청 개발도서 고교 교과용으로 인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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