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정보 한눈에…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온라인에서 부산 여행에 필요한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부산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로 나뉘어 있던 관광 정보 제공 채널을 일원화했고, 62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부산관광공사와 TF를 꾸려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여행객들로 구성된 '여행패턴 관찰 조사단'을 모집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했다.

도메인은 비짓부산(visitbusan.net)이며, 정보성 콘텐츠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블로그형 관광 기사와 리뷰·평가·추천 등 여행자의 경험을 담는다.

여행 기간이나 가족여행, 도보여행 등 키워드에 따른 추천코스도 제공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로 여행자 주변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 장소 등을 안내한다.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를 월별로 정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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