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96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3525억원으로 19.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910억원으로 79.4% 감소했다.

회사 측은 CJ헬스케어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당기순이익엔 CJ헬스케어 매각대금이 포함됐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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