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29,550 -0.34%)는 자사의 인공지능(AI)기반 '챗봇 샘'이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1953년 시작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의 레드닷 (Red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7300여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한 경쟁을 벌였다.

'챗봇 샘'은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학습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고도화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지는 챗봇 샘의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카드.

사진=삼성카드.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