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모델 효과' 잎새주 광주전남 매출 20% 증가

보해양조 잎새주가 '미스트롯' 송가인 효과를 보고 있다.

11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지난 연말 송가인을 잎새주 광고 모델로 기용한 후 지난 한 달 동안 잎새주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잎새주 출고물량 96%가 광주전남에서 판매되는 점을 고려하면 지역에서 송가인 모델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 시장 점유율이 30%대를 보이는 잎새주의 시장 점유율이 올라갈지 주목된다.

보해는 올해 초부터 한복을 입은 송가인 사진이 부착된 잎새주를 판매하고 있다.

보해는 초록색과 분홍색 의상을 입은 송가인 사진을 잎새주 박스 포장 겉면에 부착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해 관계자는 "타지역에서도 송가인씨에 대한 관심이 커 잎새주를 찾고 있다"며 "광주전남 지역민과 송가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더욱더 많은 소비자가 잎새주를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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