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아울렛 해외 패션 대전 열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6일까지 여주·파주·시흥·부산 신세계아울렛에서 봄 옷과 패션 아이템을 한데 모은 ‘S/S 해외 패션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선보인 의류, 핸드백, 스포츠 용품 등을 정상가에 비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여주점에서는 아르마니 스토어와 모스키노가 작년에 내놓은 패션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파주점은 산드로, 막스마라 등의 이월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시흥점은 분더샵이 2018년 출시한 여성 의류를 80%, 남성 의류는 70% 저렴하게 선보인다. 부산점은 에트로와 페라가모가 선보인 핸드백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점포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