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를 매주 10만 장씩 확보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SSG닷컴은 마스크 제조사 세 곳과 이마트로부터 마스크를 매주 10만 개씩 공급받기로 합의했으며, 확보한 마스크를 이날부터 매일 7000~1만 개씩 판매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해 가격 변동 없이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은 손 세정제와 손 소독제 가격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 수준으로 안정화시키기 위해 재고 확보에 나섰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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