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전국노래자랑 함평편 제작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에 따른 행사 취소·연기 사례가 꼬리를 물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3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기로 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0'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는 행사 기간을 6월 3일부터 5일까지로 조정했다.

올해 15번째를 맞는 행사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RTA), 한국에너지공단 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다.

오는 22일 녹화 예정이었던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도 무기한 제작 연기됐다.

제작진은 앞으로 상황에 맞춰 일정 등을 다시 협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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