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의 색상을 입힌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 방식에 그릴을 추가로 탑재한 복합 열원 방식이 적용돼 음식 표면을 바삭하게 유지하면서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전용 용기를 사용하면 에어프라이어에 음식물을 조리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손쉽게 빵과 디저트를 조리할 수 있는 '노오븐 베이킹'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홈 디저트' 자동 조리 프로그램으로 파운드 케이크, 에그 푸딩, 브라우니 등 디저트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이밖에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17가지 간편식 자동 조리 모드, 쾌속 해동 플러스 기능 등이 적용됐다.

신제품 용량은 23ℓ, 색상은 클린 그레이, 클린 차콜, 클린 화이트, 클린 핑크, 클린 민트 등 5가지이며 출고가는 25만원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색상 적용한 전자레인지 출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