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하나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조2천755억원으로 전년보다 3.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38조6천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7%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4천424억원으로 7.35%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천6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07%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조3천768억원과 3천754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천195억원을 23.7% 상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