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대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11억원으로 전년보다 2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7천616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순이익은 185억원으로 3.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38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천888억원과 16억원이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