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당뇨병·합병증 한번에 보장…당뇨환자도 가입 가능
당뇨병 진단과 합병증을 한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 이미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도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당뇨케어NH진단자보험’,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 등 3종이다. 당뇨케어 보험은 주계약만으로 당뇨병 진단과 이후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신부전증 등을 전부 보장한다. 특약에 가입하면 실명 진단과 족부절단수술 등 관련 질환도 보장해준다. 척추보험은 관련 질환에 걸렸을 때 입원, 수술, 한방 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