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3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모금한 성금은 4257억원으로 전년보다 76억원 늘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