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약 2천959억원으로 전년보다 41.5% 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약 5조7천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

순이익은 약 1천694억원으로 53.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약 7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2.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약 1조5천440억원과 약 380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약 568억원을 36.7% 상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