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시작…2월 초부터 고객 인도
카젬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로 인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이 더욱 강화됐다"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이뤄진 글로벌 SUV이자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의 소형 SUV인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에 있는 준중형급 SUV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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