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1일 학생과 교사, 금융회사의 교육 강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사의 역할을 학생별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동영상을 제작했다.

편당 3∼5분 분량의 동영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중·고등학생 등 3편으로 구성됐다.

금감원은 금융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동아리 활동이나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동영상도 만들었다.

금감원은 또 표준강의안을 사용한 모범강의 영상을 만들어 교사와 '1사 1교' 협약을 맺은 금융회사의 직원 강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은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www.fss.or.kr/edu)나 유튜브 금감원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금감원 "학생·교사 맞춤형 금융교육 동영상 이용하세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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