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손자는 아몬드
할아버지는 시니어 두유
정식품, 영양간식 '베지밀'로 온가족 건강 나누세요

정식품은 설 연휴를 맞아 ‘베지밀 설 선물세트’(사진)를 내놨다. 베지밀 두유에 식물성 성분이 들어가 건강관리용 선물로도 좋다.

정식품이 선보인 선물세트는 총 6종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제품과 어린이와 시니어 등 연령대에 맞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영양 성분을 고려한 제품과 뼈 건강을 위해 칼슘이 들어간 두유도 있다. 가격은 2만원대로 부담 없이 주고받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 최초 두유인 베지밀A는 ‘국민두유’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중적인 상품이다. 이번에 선물세트로 나온 ‘담백한 베지밀A’는 선물을 고르는 고민을 덜어준다. 두유 특유의 담백한 맛을 내세운 제품으로 우유를 마시면 탈이 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체품으로 좋다. 가격은 1만9200원으로 24팩이 들어 있다.

베지밀A에 아몬드와 호두를 넣은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는 수험생 선물로 인기다.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가 들어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 된다. 두유의 담백한 맛과 아몬드, 호두의 고소한 맛이 결합된 게 특징이다. 가격은 2만640원이다.

정식품은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에 나선 사람에겐 검은콩 두유를 추천한다.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는 두유에 검은콩과 검은참깨 추출물을 첨가했다. 검은콩은 일반콩보다 노화방지 성분이 네 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민’은 향산화 효과가 있다. 검은콩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시스테인은 탈모 방지에도 좋다.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에는 검은콩 추출물과 함께 칼슘과 인을 넣었다. 두 제품 가격은 모두 2만1600원이다.

아이 입맛에 맞춘 선물세트도 있다.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에는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었다. 나타드코코는 코코넛을 젤리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주로 음료에 넣어 후식으로 먹는다. 아이들이 두유를 마실 때 알맹이를 찾아 먹는 재미를 더했다. 알갱이와 함께 애플망고 과즙, 복숭아 과즙을 첨가해 영양 성분을 고려했다. 총 24팩이 들어갔으며 베지밀 한 팩 용량은 190mL다. 가격은 1만7600원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한 선물세트로는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가 있다. 두유 안에 들어간 단백질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필수 아미노산 메티오닌을 첨가했다. 뼈를 보강하는 성분인 칼슘과 흡수율을 높이는 비타민D도 들어갔다. 24팩이 들어간 세트 가격은 1만4400원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할아버지까지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식품이 내놓은 선물세트는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정식품의 온라인 쇼핑몰 ‘이데이몰’에서도 살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46% 할인해준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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