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단위 산지유통체계 완성…농산물 제값 받기 앞장
강원농협, 올해 연합판매사업 2천600억원 목표

농협 강원지역본부가 올해 농산물 연합판매사업 목표액을 2천600억원으로 정했다.

강원농협은 16일 지역본부에서 열린 연합판매사업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농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유통 활성화 기금조성을 비롯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강원농협은 연합판매사업 추진 목표를 지난해보다 354억원(15.8%) 늘어난 2천600억원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광역단위 연합마케팅 조직을 중심으로 판매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강원도와 협력해 산지 유통체계를 완성하고 온라인시장 등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농산물 제값 받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농협 관계자는 "연합판매사업을 통해 도내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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