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15일 수출 증가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7개의 업체를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수출 유망중소기업 17곳 선정

이로써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은 모두 55개로 늘었다.

선정된 업체는 정석케미칼, 에어랩, 마르페, 카소돔, 케이마린, 피앤엘세미 등이다.

이들 업체는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20개 수출지원기관에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등 70여가지의 우대 혜택을 받는다.

안남우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들 중소기업이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을 활용해 전북지역의 수출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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