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에 참여할 여성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여경협의 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은 그동안 54개 여성기업이 69억원의 방송 판매 매출을 달성한 대표적인 판로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경쟁률은 20대 1을 기록했다.

올해는 사업예산 2억원이 증액돼 지원 기업 수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오는 17일까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늘어난 사업예산을 감안해 방송지원 15개 업체, 인서트영상지원 25개 회사를 선정한다.

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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