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모바일·종이 이어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출시

경남 창원시는 모바일, 종이 형태 상품권에 이어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카드형 창원사랑 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결제를 편하게 하고 창원사랑 상품권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자 카드 형태로 상품권을 만들어 2월 1일부터 보급한다.

개인 스마트폰에서 '경남지역 상품권' 앱을 내려받은 뒤 금액을 충전하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10%다.

45만원을 충전하면 상품권 카드로 50만원을 쓸 수 있다.

창원시는 올해 모바일·종이·카드 창원사랑 상품권을 1천억원어치 발생하고 지난해 12월 기준 1만5천 곳인 지역 모바일, 카드 상품권 가맹점을 올해 상반기 중 3만곳까지 늘려 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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