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플레이오토 통해 링크프라이스 인수
사진=코리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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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코리아센터(10,800 -0.92%)는 자회사 플레이오토를 통해 제휴마케팅기업 링크프라이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오토는 링크프라이스의 주식 99.87%를 392억5000만원에 취득할 계획이다. 최종 인수예정일은 2월 28일이다.

링크프라이스는 키워드 광고와 제휴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광고주 400여 곳과 제휴사 20만 곳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2억원, 39억원을 거뒀다.

코리아센터는 링크프라이스 인수를 통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코리아센터는 "링크프라이스와 플레이오토 5000여 곳의 회원사, 코리아센터의 메이크샵 3만1000여곳 쇼핑몰의 광고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에누리 가격비교 상품과 몰테일 리워드 회원 분야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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