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서울영상광고제' 최고상

삼성전자의 오디오 전문업체인 하만이 ‘서울영상광고제 2019’에서 ‘파워 오브 사운드’ 광고로 크래프트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제이자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영상광고제다. 하만의 이번 광고는 사운드가 선사하는 힘을 전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장치를 과감히 최소화했다. 깊은 동굴과 5000m 심해, 자동차 경주 트랙 소리를 구현한 음향은 시청자가 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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