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의료재단, 개인 검진에 맞춰 운동·영양제까지 '밀착 케어'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사진)은 SCL 헬스케어그룹의 자회사인 하나로의료재단과 임상 수탁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상호 공조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7년간 2000개 기업체 임직원의 건강검진과 공단검진, 개인검진 등 연간 30만 명이 하나로의료재단을 내원했다.

3차 의료기관급 최첨단 의료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초정밀 3.0테슬라 MRI가 도입되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검진 시 질환 유소견자가 발생 할 경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래진료소를 개설했다.

각종 예방접종 실시, 처방전 및 진료의뢰서 당일 발급을 통해 ‘검진’에서 ‘치료’까지 외래진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개인의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영양제 처방, 운동 처방 등의 밀착 케어 서비스를 통해 질병관리뿐 만 아니라 예방차원의 생활 속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