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보험업계 첫 화상 상담서비스…고객불만 '제로'
ABL생명(대표 시예저치앙·사진)은 ‘당신과 함께 하는 더 나은 삶(With You For A Better Life)’이라는 비전 하에 선진적인 상품과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8월 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기기에서 화상으로 고객상담을 받을 수 있는 ‘ABL생명 화상 상담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보험업권에서 최초로 시도한 혁신적 ‘비대면 본인 인증 서비스’의 사례로, 고객들이 고객센터나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화상 상담서비스 모바일 앱을 이용해 화상텔러와 얼굴을 보며 상담하면서 보험계약 대출, 해지, 감액, 중도인출 등 제지급 업무와 사고보험금 청구, 보험변경 관련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ABL생명의 화상 상담서비스는 2018년 11월 기준 사용률 66.2%로 과반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다.